239/365 days of drawing
한창 캘리그래피 붐이 일었을 때 꽂혀서 마련했던 붓, 먹물, 벼루 그리고 방구석 어딘가에 있을 멍석. 내 열정이 얼마나 빨리 식었는지는 묵직한 먹물 통이 말해준다. 그런데 이것들이(?) 이번 대청소에서 살아남았다. 마음속 깊은 곳 어딘가에 아직도 열정의 불씨 즉, '언젠가 하겠다는 마음'이 남아있단 소리지 않은가. 나지만 정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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