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80/365 days of drawing | 참여하고 있는 독서모임의 다음 '함께 읽을 책'이 이승우 작가의 '신중한 사람'인데, 몇 주 전 상호대차를 통해 겨우겨우 빌렸다. 겨우겨우 빌린 것이 무색하게 다른 일들에 밀려 책을 읽지 못하고 어느새 책을 빌렸다는 사실도 까먹어버렸는데, '반납일 안내 문자'를 받고 나서야 '아차!'하며 책을 집어 들었다. 한 장도 채 읽지 못했지만 반납할 수밖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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