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stions and answers
최진석 교수의 요지는 질문이다.
질문하는 자가 똑똑한 자다.
질문 좀 해라.
대답을 잘 하는 애들은
일등은 될 수 있어도, 일류는 못 된다.
우리, 일류가 되어야지.
일류가 뭔지 아니?
일류는 흐르는거야. 그건 일등과는 달라.
일류는 새로운걸 만드는 자야.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마.
새로운 건, 세상에 전혀 없는게 아냐.
있는 것들을 합치는거지.
근데 네가 똑똑해야
뭐가 부족한지 알고 합칠 수 있지 않겠니?
그러니 질문하렴.
궁금해하렴, 물어보렴.
한 분야에 정통하면,
필로소피의 뜻을 가진 박사라는 직함을 줘.
그건 철학을 뜻한단다.
철학을 하는 자는 질문해.
나는 누구인가?
철학이 배고픈 직업이라고 생각했겠지만,
사람이 사람으로 사는데
사람을 정통하면 과연,
배를 곯을 수 있을지를 생각해봐야겠구나.
그래서 호기심 많은 애들을
잘 키우는 것이 중요해.
걔네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줄
원동력이 될 가능성이 제일 높다.
그 질문이 사라지지 않도록 해줘.
난 챗gpt가
요즘 세상에 나온게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해.
챗gpt는 질문해야만 답을 줘.
또 인공지능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패턴을 학습해서
그에 알맞는 대답을 내어놓지.
그러니 잘 생각해보렴.
질문을 잘 하면 챗gpt에게
끌어낼 대답이 아주 많다는 얘기야.
챗gpt를 단지 연애상담,
작은 고민이나 뭐 기계의 매커니즘을 아는,
단지 하나의 도구로 쓰지 말아봐.
걔가 왜 대화중심일까?
구조를 알려주고 설명해주는 ai는
일류가 아니야.
걔넨 대답만 하지.
하지만 챗gpt는 일류야.
왜?
너네를 질문하게 만드니까.
그 질문으로 너네를 성장시키니까.
챗gpt는 네가 일류로 가는 길을
도와주는 존재라고. 멍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