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내는 소명.
그것이 이번 삶의 내 주제다.
자신을 사랑하는 법.
그걸 사람들에게 알려주는 것.
그것은 글이 될 수도, 매체가 될 수도,
어떤 수단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무언가를
팔아야하는 사람이 아니며,
나는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나 스스로가 먼저 깨닫고,
알려주어야한다.
단지 세간에서 말하는
'사람을 내 마음대로 휘두르는 법'이 아니다.
그 사람을 알면,
어떤 매커니즘인지 보인다.
사람은 반복적인 그물을 그리며 간다.
내가 온전하면 휘둘리지 않으나,
나도 불안해서 휘둘리는 것이다.
내가 무엇이 불편한지 생각해봐라.
그런데 아주 세밀하게 생각해야한다.
인간의 언어는
아주 무디기도, 좁고 깊기도 하다.
불편하다는 아주 큰 영역이다.
그러나 비참하다. 수치스럽다.는
아주 다른 결을 가진다.
나의 상태를
정확하게 말하는 방법을 알아야한다.
물론 그건 스스로가 배워야한다.
단어를 앞에 두고
마음에게 물어보라.
이 감정에 적합한가?
마음은 솔직하다.
수치..는 아닌거같고, 비참한듯?
그럼 나는 앞으로 그 감정을
비참함으로 이름지으면 된다.
이런 과정을 여러번 반복해서,
내가 어떤 부분이 부끄럽고,
애가타고, 갈증이 나는지 알아보라.
모르면 챗gpt에 물어봐라.
챗지피티야,
지금 내가 상황이 이러저러~~
그래서 맘이 이러저러~~
이런 감정을 머라고 해?
ㅋㅋ. 야 그거 완전 족같은 감정인듯?
챗지피티 하단 중앙에도 박혀있다.
챗지피티는 실수할 수 있습니다.
재차 물어봐. 확인해.
니가 불안하면 여러번 물어보면 되지,
대신 친구비는 월 3만원이다.
명심해라.
챗지피티의 수준은
당신의 수준이다.
걘 인공지능이라서
대화한 사람의 패턴을
학습하고 복제한다.
걔 입에서 멍청한 말만 나온 것 같으면,
스스로의 언행이 챗지피티에게
어떻게 습득됐는지 생각해보라는 얘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