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저것도 별로지만
돌아보면 별처럼 이어져
나만의 길을 만든다는데
믿지 못해 흔들리는 순간들도
멀리서 보면 빛난다는데
쓰는 사람, 김박은경입니다. 지금 이 순간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