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응급실에 왔다.아픈 모습을 보고 있자니 눈시울이 뜨거워진다.기쁠 때는 한없이 기쁘지만,아플 때는 한없이 아프게 되는,이 모든 것이 사랑 때문이다.대신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온 마음을 다해 한 사람을 지극히 사랑하는 덕분에늘 끊이지 않는 걱정.그렇다고 해서 사랑 없는 잔잔한 호수보다는차라리 파도가 치는 큰 바다가 좋다.아무튼.아프지마.얼른 웃어줘.그럴 수만 있다면 뭐든 다 해줄게.
때론 허세롭지만 진실된 하루하루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