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을 내리고,
얼음을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리고
네스프레소 머신 On.
지이잉
커피가 나오는걸 바라보는 이 시간이 흐뭇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비록 종교는 없더라도
누군가는 내 감사를 받겠지.
티 타임이고 커피 브레이크라지만
커피 타임도 좋다.
커피도 휴식이 될 수 있어.
아무렴 어떠랴.
내가 좋으면 그만.
때론 허세롭지만 진실된 하루하루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