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옷가지

by 유스
나무 바닥에 젖은 아이들 옷이 널부러져 있다.


나도 저런 옷을 입었을 때가 있었다.

우리 엄마가 저런 옷을 입었을 때가 있었다.


삶은 공평하다.

그럼에도 그걸 잊고 사는 나날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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