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에 쓰러진 너에겐 빨갛게
기쁨에 물든 너에겐 노랗게
슬픔에 젖은 너에겐 빨갛고 노랗게
너의 마음에 나는 색을 입혀
너를 다시 일으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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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같은 누군가를 떠올리며 쓴 시입니다.
힘든 날, 이 시 같은 사람이
여러분 곁에 있기를 바라며—
마음속에 은은한 불빛처럼
머무는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