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지 말고 배우자 그리고 끊임없이 내 문제점을 고쳐나가자
Winner
승자는 다른 승자를 보고 부러워하지 않는다.
그들한테 배우려고 하고 동경한다.
부러움은 필요도 없다. 어차피 자신도 같은 양의
승리를 맛볼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승자는 자신을 동정하지 않는다.
승자는 희생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희생자로 자신을 정의하는 순간,
모든 현실은 회색으로 변한다.
그리고 바보같이 그 회색 세상에서
승자들의 컬러풀한 인생을 보고 비난하거나 피한다.
그들의 빛은 나를 다시 색이 넘치는 세상으로
나오게 부르기 때문에.
승자는 핑계를 콜라캔처럼 밟고 부신다.
자신의 약점을 두 눈 뜨고 똑바로 볼 줄 안다.
아프다. 매우 창피하고 수치스럽다.
하지만 본다. 그리고 고치려고 노력한다.
남 탓이나 외부 탓은 너무나 간편하지만
자신을 멋없게 만드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반면, 힘들지만 몇 년 혹은 몇달 내로
자신의 어깨의 단단함이 성장이라는 훈련을 통해
훨씬 단단해질 것을 알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위의 글들이 가장 와닿았는데
저 글을 보고 느낀점은 현재의 나와 성공한사람과 계속해서 비교를 하면서 비관적인 생각에 빠지는 것이 아닌 “너가 된다면 나도 될 수 있어” 라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성공했는지 에 대해 배우려고 하면서 꾸준히 실천하는것!! 핑계를 대지않고 나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긍정적 관점으로 고쳐나아가는것 그것이 결국 나도 같은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라는 생각을 볼 수 있었고
스윙스의 또 다른면을 볼 수 있었던 책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