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퇴사 그리고 새로운 시작
묵묵히 나아가는 중
by
Kate
Aug 26. 2020
Photo by Umberto Shaw from Pexels
어느덧 혼자 비즈니스를 한다며
퇴사를 한 지 5주 차에 접어들었다.
시간은 벌써 9월을 향해 가고 있고
2020년도 네 달이 채 남지 않았다.
수많은 제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어서인지,
하루하루 일은 넘쳐나지만
딱히 그렇다 할 눈에 띄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
잠들기 전 밀려오는 압박감과 스트레스에
며칠은 억지로 눈을 감고 밤을 청해야 잠들 수 있었다.
비즈니스를 하기 전에 사람들이 이야기하던
'사업은 아무나 하는 게 아냐'라는 말의 의미를 이제야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다.
불확실성 속에서 혼자 일을 추진하고 성립시켜야 한다는 것.
하다못해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사람들도 흔치 않다.
회사 스트레스를 함께 이야기하고 공감하고 공감받을 수
있던 회사 생활과는 정반대인 것이다.
물론 성취감 또한 누구와 나눌 필요 없이
나 혼자 독식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여전히 주위 여러 사람들의 걱정을 받고 있지만
저는 제가 정해놓은 계획대로 잘 나아가고 있습니다.
keyword
퇴사
사업
하루
1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Kate
직업
프리랜서
그날 있었던 일들과 감정들을 담백하게 적습니다.
팔로워
39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허니브레드와 아메리카노 한잔
하루살이처럼 살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