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만 두고 오는 날은 마음도 두고 옵니다
밥 주는 시간에 아가들이 오지 않아요
바로 이런 날!
1. 아침부터 비가 내렸던 날
2. 아침부터 눈이 내렸던 날
3. 아주 드럽게 추운 아침
4.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
5. 눈이 오락가락하는 날
6. 아주 드럽게 더운 아침
결론적으로 말하면 기상 변화에 따라 아가들이 밥시간에 오지 않음(오지 못한다고 해야 하나?)
퇴근 전에 살짝쿵 가보면 먹은 흔적만 보임
아가들 보지 못해도 사료 그릇이 줄어있으면 아주 그냥 내가 먹은 것처럼 기분이 좋아짐
사는 게 뭐 별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