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내자!
밥을 주러 가는데
무지 더워.
물을 부어 주는데 냉수가 지금 데워지는 기분(순간, 물이 식었다고 할 뻔)
얼른 얼음을 담아다가
다시 부어주니 나비가 다가왔다.
이거 시원한 거구나!
나비가 날름 목을 축인다.
덕분에 내 더워가 가신 기분이다.
여름을 잘 나보자, 나비야!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