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더위야, 가라

힘내자!

by 윤자매

밥을 주러 가는데

무지 더워.


물을 부어 주는데 냉수가 지금 데워지는 기분(순간, 물이 식었다고 할 뻔)


얼른 얼음을 담아다가


다시 부어주니 나비가 다가왔다.


이거 시원한 거구나!


나비가 날름 목을 축인다.


덕분에 내 더워가 가신 기분이다.


여름을 잘 나보자, 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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