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가 아가였을 때는
나비가 밥 먹으라고 부르더니
이제는 막내가 엄마가 되어
아가들을 부른다.
막내는 벌써 어른이 되었네.
다 컸다, 우리 막내.
아가들 얼굴 보려고 조금 기다리다
발길을 돌린다.
가족끼리 재회하렴.
집사는 밥만 주고 갈게 ㅎ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