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 만인가?
밥 주러 갔더니 맏이가 얌전히 앉아 기다라고 있더라.
반갑고 또 반갑고.
밥 주고 돌아오는데 저 멀리 막내 있길래
부르니 또 따라온다.
홀로 밥을 먹는 맏이에게로 안내했다.
막내가 맏이를 보고 몸을 부빈다.
아주 엄청 반가워하네.
오래간만에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