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토익 기초 강의를 듣고 있는데
치즈가 다가와서 같이 본다.
너무 귀여운 거야.
이 녀석, 집중력 정말 장난 아니다.
너 혹시 내가 공부하는 게 답답했니?
답답해서 어쩔 수 없어.
나는 기초가 1도 없단다 ㅎㅎ
이거 내돈내산인데 혹시 이거 홍보로 오해받는 거 아니냐고 동생에게 말했더니
동생이 말하길,
그것도 인기 브런치 작가님들이 걱정할 일이고 구독자도 없으면서 뭘 고민을 하냐고 해서 ㅎㅎㅎ
아주 나를 어이없이 보더라.
그래, 내가 주제를 몰랐다 ㅎㅎㅎ
근데 그걸 알아야지.
내 구독자님이 곧 너의 구독자님이란다, 이 냥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