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암수 서로 정답구나
by
윤자매
Oct 28. 2021
아침마다 혼자였던 막내는
아가들을 보낸 이후 잠시 혼자였다가
맏이가 와서 계속 둘이다.
보기 좋다.
함께 얼굴을 부비고 나를 기다리는 게 좋다.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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