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혼자였던 막내는
아가들을 보낸 이후 잠시 혼자였다가
맏이가 와서 계속 둘이다.
보기 좋다.
함께 얼굴을 부비고 나를 기다리는 게 좋다.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 보고 싶다.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