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암수 서로 정답구나

by 윤자매

아침마다 혼자였던 막내는


아가들을 보낸 이후 잠시 혼자였다가


맏이가 와서 계속 둘이다.


보기 좋다.


함께 얼굴을 부비고 나를 기다리는 게 좋다.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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