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다음날은 밥을 주러 가는 길이 다르다.
눈길에 찍힌 고양이 발자국을 찾는다.
우리 아가들이 어디로 이동을 했는지도 살피고
그 앙증맞은 발자국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귀여워.
이런 소소한 행복을 주어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