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온 다음날은 밥을 주러 가는 길이 다르다.
눈길에 찍힌 고양이 발자국을 찾는다.
우리 아가들이 어디로 이동을 했는지도 살피고
그 앙증맞은 발자국을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귀여워.
이런 소소한 행복을 주어서 고맙습니다.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