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겠다, 아가야.
눈이 내렸더니 날이 추워졌어.
조금만 추워도 어깨를 웅크리는데
우리 아가들 얼마나 추우려나.
이따금씩 나비 생각이 난다.
셋이 나란히 사료 먹을 때 너무 예뻤는데.
그립다, 나비야.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