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축 출산
사실 밥 줄 때, 막내 배만 봤어.
너무 무거워 보이기도 해서 얼른 아가 낳고 가벼워지길 바라기도 했지.
이번 주는 처음 본 셈인데 배가 홀쭉해.
너만 안 보이면 아가 낳으러 갔다고 설레발을 쳤는데 이번에는 진짜였네!
경축, 그대는 출산했구려.
이번에는 잘 키워서 오래 보자, 우리.
막내야, 이번에는 몇 마리를 낳았니?
배가 엄청 불러서 최소 네 마리 이상으로 예상하오만?
내가 열심히 벌어서 사료를 댈 터이니 막내는 아가를 잘 길러내도록, 이상! 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