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살짝 비가 내려 촉촉한 대기에 기분 좋은 아침이었다.
큰 기대 없었는데 셋이 앉아 나를 기다리고 있어서 아침부터 서프라이즈 선물 받은 기분.
간만에 셋이었다.
기회를 놓칠세라 폰카 들이미니 아가가 고개를 돌려 애교 모드 돌입.
심장 잘 잡고 있어서 다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