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를 싫어하느냐 물었다.
ㅡ응? 뭔 소리야?
ㅡ왜?
ㅡ갑자기?
이런 반응이 다수였다.
“저 싫어하시지요?”
“아뇨! 전혀요.”
단번에 대답하는 당신.
걸렸어! 나 싫어하는 거!ㅎㅎㅎㅎ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