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귀엽다, 너란 녀석

by 윤자매

처음엔 나를 보면

도망치기 바쁘더니

이제는 먼저 먹으려고 난리.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아가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덕분에

출근 전에 웃으며 일한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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