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나를 보면
도망치기 바쁘더니
이제는 먼저 먹으려고 난리.
이렇게 귀여울 수가.
아가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구나!
덕분에
출근 전에 웃으며 일한다.
고맙습니다.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