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똥꼬 발랄

정말 똥꼬

by 윤자매

회사 컨테이너가 이동하면서


고양이가 숨을 곳이 없더라고.


밥 먹을 곳도 마땅치가 않고.


그리하여


비 오고 눈 올 때


냥이 편하게 밥 먹고 쉬라고


개집을 놨고


거기 안에 밥그릇을 놓았고


아가들이 밥을 먹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



눈, 비가 오면 이제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또 엄마가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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