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똥꼬
회사 컨테이너가 이동하면서
고양이가 숨을 곳이 없더라고.
밥 먹을 곳도 마땅치가 않고.
그리하여
비 오고 눈 올 때
냥이 편하게 밥 먹고 쉬라고
개집을 놨고
거기 안에 밥그릇을 놓았고
아가들이 밥을 먹고 있는데
너무 귀여워.
눈, 비가 오면 이제 안에 들어가서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오늘은 또 엄마가 안 보여.
윤자매의 브런치입니다. 윤자매의 지극히 개인적인 성장기를 담았습니다. 다섯 자매의 이야기로 셋째가 글을 쓰고 첫째와 막내가 그림을 그리며 나머지 둘은 입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