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62
명
이전 페이지로 이동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이 작가를 구독하는
62
명
체리뽀
두 딸 아이의 애칭인 체리와 달콤한 젤리뽀가 어우러진 '체리뽀'라는 필명을 씁니다. 달달한 글을 쓰는 게 좋습니다. 제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달달한 미소를 지을 수 있기를 :)
구독
Wesley Michael
Wesley Michael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Varoucha young
Varoucha young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함문평
2023년 단편소설집 <백서> 발행 2021년 현대시선 57호 <부적>당선 <소설-소셜>동인
구독
김우진
김우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구독
별하
나의 특별한 언어로 모두가 따뜻해지는 그 순간까지 글은 멈추지 않는다.
구독
새글
글짓기를 밥 짓는 것처럼 멈추지 않고 쓰는 사람이다. 시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 시 부분 당선으로 문단에 들어왔다. <여전히 이기적인 나에게>외 다수 작품집이 있다.
구독
파파물꼬기
글쓰기와 책, 물고기와 식물 그리고 사람을 사랑합니다. 매일 글을 쓰며 ‘아무튼 물고기출판' 과 '1000일 쓰기' 도전 중입니다. 필명은 파도, 꾸준함이 답이다. 끝까지 씁니다.
구독
데이지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일상여행자 데이지입니다. 조울증과 함께 살며, 몸맘건강과 셀프케어, 재태크에 관해서 씁니다. 조울증/공황장애도 하나의 병명으로 함께 관리해보아요.
구독
장코코
30년 이상 치열하게 살아오다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으로서, 지나온 날들을 되짚어보며 동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고, 젊은 후배에게는 내 삶의 기억을 전하고 싶습니다.
구독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