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동바동하지 말아라
별 느낌이 없는 것에 바동바동하지 말아라!
별 느낌이 없는 것에 바동바동하지 말고, 꽂히는 것 혹은 가슴을 움직이는 것에 주목하고, 그것에 네 호흡과 파동을 맞추어라!
아무것이나, 아무 일이나 마구 대들지 말아라
꽂히고 가슴을 움직이는 것에 주목하고, 거기에 진심으로 네 호흡과 파동을 맞추어 보아라,
그래도 부족한 것이 네 남은 시간이고,
그래도 부족한 것이 네 삶의 노고이다.
꽂히고 끌리는 것이 없다면, 지긋이 생각을 좀 더 해보아라, 그 응답을 받을 때까지.
생각이 곧 큰 힘이 되어, 언젠가는 꼭 응답이 올 것이다.
만약 끝끝내 응답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래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당신의 그러한 고요한 생각만으로도, 이미 네 마음속에는 모든 복잡한 잡념들이 정리되어 가고 있을 것이며, 무언가 끌리고 원하고 싶은 것들이 꿈틀거리기 시작할 것이다.
“네 꽂힌 삶, 가슴 설레고 끌리는 삶”(그림;.verywellmind.com)
욕심을 내지 말아라.
왜 그 흔해빠진 욕심을 굳이 자꾸 내려 하느냐?
욕심 많이 내어 나중에 만족해하거나, 성공한 사람을 보았는가?
자랑거리도 주변에 흘리지 말아라.
아주 못난 사람들도 다 하고 있는 그런 진부한 자랑의 대열에 왜 굳이 끼려 하는가?
제발 좀 자신을 스스로 깎아 먹지 말고, 당신만의 차별화가 진정한 자신이 되게 하여라.
오로지 스스로 네 삶의 의미를 크게 부여한 곳, 네 가치의 가슴을 크게 내려놓은 곳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또 사랑하여라.
돈에 바동바동하지 말고,
권력에 고개 숙이지는 더더욱 말고,
그 어떤 사람에게도 현혹되지 말고,
스스로 사사로운 감정과 허욕의 포로는 더더욱 되지 말아라.
그것들은 바로 네 영혼의 덫이다.
의사에 기대지 말아라.
병원이나 약국에 의지하지도 말아라.
부모의 도움마저도 너무 기대하지 말아라.
네 몸맘은 그 누구도 제대로 지켜주지 못한다.
오로지 자신만이 유일한 네 몸의 주치의이자, 파수꾼임을 인정하여라.
자식에게 간섭하지 말아라.
그들은 이미 스스로 대단한 인물일 것이니, 자중하고 경애하여라.
항상 곁에서 조력자의 역할 정도만 해주어도 족하다.
말없이 잘 지켜보아 주고, 항상 흐뭇해하며, 고개만 잘 끄덕여 주어도 된다. 아마 언젠가는 세상에 크고 훌륭 한 제 몫을 충분히 감당해 낼 것이다.
사람에게 기대하지 말고,
어떤 인간에게도 의지하려 들지 말아라
기대하고 싶은 마음이나 의지하고픈 마음이 크다면, 그만큼 나중에 실망도 클 것이 자명하다.
스스로 반대로 생각하여, 네가 먼저 그 사람들을 향하여 믿음을 심어주고, 충분한 신뢰를 갖게끔 해주어라.
그래서 받는 자보다는 주는 자가 되어라.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질 것이고, 자유로워질 것이며, 당신은 세상의 희망이 될 것이다.
오로지 생명에 경외하고,
이 세상 모든 존재에 감탄하고,
오늘도 내일도 시각의 도도한 흐름에 감복하고,
신의 존재에 기도하여라, 네 사심이 모두 없어질 때까지.
그러고는, 오로지 네 꽂힌 삶, 가슴 설레고 끌리는 삶을 향하여, 곧바로 달려가라.
이렇게 꽂힌 삶, 설레고 끌리는 삶과 관련된 사례를 몇 가지 좀 살펴보면,
스티브 잡스는 직관적으로 꽂히고 끌리는 것, 즉 아이팟, 아이폰에 주목하여, 과거 대비 오늘의 세상을 모조리 뒤엎어 놓았으며,
아인슈타인은 뇌리에 꽂힌 상대성 원리에 끝끝내 몰입하여, 암흑과 죽음의 제2차 세계대전을 종결지었으며,
사마천은 가슴 벅찬 역사적 인물에 주목하여 거대한 ‘중화사상’의 토대를 형성하였으며,
유대인들은 대단한 토라와 탈무드에 주목하여 오늘날 세계의 정신과 경제의 이니시어티브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또 한민족은 고대로부터 ‘홍인인간 제세이화’에 주목하여, 약 오천 년에 걸친 일천 회 이상의 국난을 능히 극복 및 관통하고 나서, 그 맥락이 오늘날 ‘한류’로 이어지고 있다고 하겠다!
물론 이러한 업적이나 공적에 대한 개별적 평가 관련하여서는, 토를 달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들이 스스로 꽂히고 설레고 끌리는 것에 진정 엄청난 주목과 집중력을 보여주어, 위기 때마다 자기 고난을 뛰어넘을 수가 있었을 것이며, 세계사에 굵직하고 선한 흔적을 마음껏 남겨놓고 있다고 보아야 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