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71.] 차선이 모여 최선이 된다.
D-171. Sentence
“차선이 모여 최선이 된다."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다 보면
생각지 못했던 곳에서 답을 찾기도 하고,
의도했던 것보다 더 좋은 선택이 되기도 한다.
40대까지는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았다고 고백하며
'인생은 결국 차선이 모여서 최선이 된다.'는
유현준 건축가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박학다식하고, 인사이트 무궁무진하고,
모르는 것보다 아는 것이 더 많을 것 같은
건축가 또한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며
살아왔다는 생각을 하니
모든 사람의 인생은 녹록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인생의 최선이란 무엇인가.
나에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최선이란.
나의 선택이
최선이었는지 차선이었는지에 대한
객관적인 정답이란 없다.
결국 마주하는 하루하루
그때그때 크고 작은 선택들로
버텨가고, 감당하는 수밖에.
그 선택이 잘못될 수도 있고.
더 좋은 선택이 있었을 수 있지만.
그 또한 그 당시는 알 수 없고.
시간이 지난 후 판단할 수 있을 뿐이다.
각 잡고 살지 말자.
지금 나의 선택이 먼 훗날
최선이라 기억될지
최악이라 후회할지는 알 수 없지만.
오늘 생각하는
나의 최선으로 선택하고 감당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