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뒤집기
유대인 격언 집에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남의 말에 귀 기울여 들으라는 것이다.’라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가치고 변하고 상황에 따라 뒤집어 생각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모든 말을 다 귀 기울여 들어주어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귀가 두 개인 이유는
한쪽 귀로 듣고
한쪽 귀로 흘려버려라
우리는 많은 말을 하며 많은 말을 들으며 살아간다.
이 모든 말들을 다 귀속으로 넣어 마음에 쌓아두면 어떻게 될까?
집 안의 쓰레기는 버려야 깨끗해지듯,
마음속의 쓰레기 같은 말도 흘려보내야 한다.
그래야 몸과 마음이 정결해지고, 정신도 건강해진다.
배려심 없는 말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말
걱정하는 척 약점을 찌르는 말
교묘히 자랑하고, 조롱하고, 이간질시키는 말
위로하는 척 상처를 다시 건드리는 말,
자신만 피해자인 척, 영웅인척 떠드는 말
이런 말들을 귀에 담고 마음에 쌓아두면
그 말들은 곧 썩어, 나를 병들게 한다.
그러니, 들은 말 중 쓰레기는
과감히 다른 귀로 흘려보내자.
그리고 나를 성장시키는 말들은
조용히 마음 안에 잘 정리해 두자.
그리고 묻고 싶다.
남을 깎아내리고,
남의 부족함을 들춰 자신이 우월하다고 느끼며,
남을 흔들어 놓고 쾌감을 맛본 그 순간―
그 행복이 과연 얼마나 오래갔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