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은 못 갔지만 온라인에서는 열어봅니다
연말이라 그런지, 여기저기에서 좋은 전시회 소식이 들려옵니다.
한 해를 정리하며 작품을 사람들 앞에 내놓는 자리.
생각만 해도 참 뜻깊죠.
우리 구갈동 그림수업 회원님들도 11월 작품발표회가 있었는데
작품을 액자에 담으니 그림들이 빛이 났어요.
저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나만의 작은 ‘온라인 전시회’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한 해 동안 열심히 그린 그림들을
온라인 액자에 하나씩 담아보니
생각보다 훨씬 멋져 보이는 거 있죠?
남편도 멋지다고 치킨을 사주네요.
온라인 작은 전시회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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