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성 피로 장애, 수면부족, 정신적 스트레스, 비만, 운동, 부족, 불안, 우울 등은
개인적으로 모두 매우 위험한 증상들일 뿐 아니라, 당뇨, 심장병, 암 등을 불러오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이 모든 질병들이 과로를 부르는 문화와 어떻게든 연관되어 있다.
수잔 슈와커트 박사는
단순한 노동시간의 문제를 넘어서 우리가 사회적 정치적 차원에서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건강보험 혜택을 유지하려는 욕심에 우리는 건강을 해쳐가면서도 일을 그만두지 못한다"는 것이다.
- 책 <우리는 소박하게 산다> 95쪽
(세실 앤드류스, 완다 우르반스카 엮음/오후의책)
아이러니.
건강을 갈망하면서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 과로를 자처하는 우리.
이 모든 것들이 '욕심'에서 비롯된 것.
반성을 부르는 글이다.
- 2016.07.06. 온 몸을 휘감은 피로에 망치질을 하는 글을 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