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아이처럼, 순수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
장난꾸러기, 허점 가득한 모습을 내비칠 수 있는 사람.
지겹도록 써야만 하는 가면을 벗게 만드는,
'그 가면 벗고, 내 옆에서는 편안하게 쉬어'라며
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사람.
진짜 사랑의 대상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