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아니, 오늘도 하루종일)생각나는 사람이 있다.생각을 죽이려 할수록 더 떠오르는 사람.다른 생각과 활동들로 자연스레 잊혀졌음에도 떠오르는 사람.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라던 관념마저 무색하게 만드는 사람.안부를 묻고 싶지만,참는다.참아본다.생각이 걷히길 바라면서._2017.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