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가볼만한곳" 산과 바다를 품은 여행지 4곳

일출부터 출렁다리·설경까지 만나다

by 떠나보자GO
image.png 대왕암공원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울산은 겨울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일출부터 설경이 펼쳐지는 산악 능선, 바다와 맞닿은 문화유산까지 다채로운 풍경을 품은 도시다.


해돋이 명소로 알려졌지만, 산과 바다,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여행지로서의 매력이 더욱 두드러진다.



image.png 영남알프스 설경 / 사진=한국관광공사 심현우


영남알프스는 해발 1,241m 가지산을 중심으로 7~8개의 고봉이 능선을 이루는 대규모 산악 지대로, 겨울에는 기암과 눈이 어우러진 장엄한 설경을 만날 수 있다.


억새로 유명한 가을뿐 아니라 겨울 산행과 함께 사찰 탐방, 익스트림 스포츠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자연 여행지다.



image.png 간절곶 / 사진=두잇컴퍼니 노시현


간절곶은 겨울철 한반도에서 가장 빠르게 해가 뜨는 곳으로, 새해와 겨울 새벽의 일출을 보기 위해 많은 이들이 찾는다.


한옥식 간절곶등대와 소망우체통이 어우러져 풍경과 의미를 동시에 담은 울산 대표 해돋이 명소로 자리 잡았다.


image.png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은 1970~80년대 포경 전성기 시절의 어촌 마을을 재현한 테마 공간이다.


고래광장과 옛마을 등 다양한 구역을 통해 울산의 고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무료 입장과 인근 고래박물관 연계로 가족 여행지로 적합하다.



image.png 대왕암공원 풍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왕암공원은 기암괴석이 늘어선 해안과 울기등대, 303m 길이의 출렁다리가 어우러진 해안 공원이다.


전설이 깃든 바위섬과 송림,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출렁다리는 겨울에도 색다른 절경을 선사하며, 울산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손색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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