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에게 심쿵하는 순간
백번 미운 짓을 해도, 한번의 이쁜짓으로 아빠를 들었다 놨다 하는 딸래미 덕분에 오늘도 살아 가는 것 같아요.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