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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새치는
딴딴이는 가끔 엄마의 새치를 뽑아주곤 합니다. 재미있는지 아빠의 새치도 뽑아 준다고 하는데,저는 거부권 행사 중입니다. ^^;
9살 딴딴이 아빠 딴딴부에요. 딴딴이네 소소한 일상을 만화로 그립니다. 인스타 id : ddanddan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