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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뚜기 Oct 13. 2020

이직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 찾기


이렇게 퇴사하고 입사를 하는 게 안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백수로 지내보면서 이런저런 생각과 직장 때문에 못해봤던 걸 해볼 수도 있고, 다른 직장을 가서 새로운 경험이 저한테 더 잘 맞을 수도 있죠. 저는 이 그림과 글을 통해 응원과 힘을 얻기도 합니다. 직장을 다니면서는 생각하지도 못한 활동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직장도 이런 걸 해볼 수 있는 곳을 알아보고 있어요. '그래도 내가 재미있게 일은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인생은 길잖아요? ^^

독자님들도 여러 경험을 통해서 다음의 방향을 찾았으면 좋습니다.

모든 이직준비, 취업준비 응원합니다.


소통 공간 : ddugi_stagram

https://instagram.com/ddugi_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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