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방 들어가

우리집 노키즈존

by 목사쌤


우리집의 유일한 노키즈존이었던 엄마 아빠 방.

위험한(값이 꽤 되는) 기기들도 많고,

그녀의 손을 타기에는 불안한 것들이 많은 방.


이제 안전문에 매달려서

“엄마 아빠 방 들어가”을 연신 외치니

외면할 수 없기에 개방했다.


덕분에 방정리를 매일 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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