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알도에서
푸르른 하늘을 떠가는 흰 구름
푸르른 바다로 떠나온 작은 배
푸르른 너에게 기대어 머문 날
소소(小笑)한 시를 쓰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늘 마주치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 삶의 소소한 모습과 풍경을 작은 미소 같은 시에 담아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