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한다는 말
밥은 먹었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지금 뭐해
잘했네
이제 좀 쉬어
괜찮아
참 예쁘다
당신 때문에 기분이 좋아졌어.
모두 사랑한다는 말
오늘도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
당신을 사랑한다는 말
소소(小笑)한 시를 쓰고 싶습니다. 일상에서 늘 마주치지만, 그냥 지나치기 쉬운 우리 삶의 소소한 모습과 풍경을 작은 미소 같은 시에 담아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