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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의 일생

by 푸른밤

일곱 살


열두 살


스물 하나


서른


서른여덟


마흔다섯


쉰넷


예순둘


일흔넷


6월 한 달, 너 때문에 즐거웠다. 장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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