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살
열두 살
스물 하나
서른
서른여덟
마흔다섯
쉰넷
예순둘
일흔넷
6월 한 달, 너 때문에 즐거웠다. 장미야.
포기와 단념이 신속한 편. 그러나 온가족이 나서서 말리던 첫사랑과 결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