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또 다시.
여러 글을 쓴 바
사람들 사이 명확한 선 긋기와 나를 아껴주기,
그리고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이 셋이 나의 가장 큰 목표였다.
그 셋을 목표로 둔 이유는
나 자신이 바로 서야,
다른사람들에게 작은 것이라도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기고
내 자신이 바로 서려면
나를 잘 파악하고 내가 힘든 상황에 놓이기 전에
인간 관계에서 나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이다.
굳게 마음 먹은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관성의 법칙이라는 것인지 슬슬 금이 가기 시작한다.
또 다시 과하게 생각하고 감정에 매몰되고
혹여 내가 너무 큰 목표를 세운 것은 아닌지
다시금 생각해본다.
다시 돌아가는 것을 두려워만 하기보다,
현재에 잔존하기 위한 노력을 해보기로 한다.
1. 의지력이 강했을 때 써 놓은 글을 본다. (그때의 감정이 느껴지게)
2. 매일매일 칭찬일기를 쓴다.
3. 피드백을 받았을 때 사실로만 받아들이되, 더 깊게 생각하지 않고 현재 개선할 수 있는 점을 찾아본다.
4. 무엇에 집중할지 선택한다. (나의 잘하는 점을 더 크게 볼 것인가, 부족한 점을 크게 볼 것인가?)
이 밖에도 많은 방법들이 있지만
나에게 가장 효과가 좋은 4가지를 나열해 보았다.
변화를 이루기 위해 나 자신이 행동하는 것이니,
불필요한 자기 비하 없이
나에게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주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이다.
어디에서 행복은
내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거라고 한다.
나는 행복을 추구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