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쉬는 것조차 버겁다고 느껴질 때
오늘만큼은 나무가 나 대신 숨을 쉬어주었으면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글쓰기는 제 취미이자 벼랑 끝에 서 있는 저를 건지는 수단입니다. 많은 분들과 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