춥고 눈올땐 뭐다! 러닝이지!
어제 오늘 진짜 너무 춥고 날씨도 변덕스럽다
어제는 언니랑 엄마랑 오빠 수목장에 다녀왔는데
우박이 마구 쏟아지더니 부랴부랴 찾아간 식당에 들어설땐 또 잠깐 폭설이 내리더군 ᆢ
3월이면 봄 느낌 나야 하는 거 아니야?
근데 웬걸, 눈까지 내려서 완전 다시 겨울 같았다.
이런 날씨에 뛰면 감기 걸리기 딱 좋지만
옷 단단히 껴입고 나가니까 생각보다 괜찮았다.
내 속도에 맞게 욕심 안부리고 찬찬히 잘 뛰어쓰! 아주 칭찬해!
처음엔 ‘아 오늘 그냥 쉴까?’ 살짝 고민했는데
역시 나가서 뛰길 잘했어.
몸 풀리면서 차가운 공기도 상쾌하게 느껴지고
달리다 보니까 기분도 점점 좋아지고,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
러닝 끝나고 나면 항상 뭔가 뿌듯하고
에너지가 확 차오르는데. .
오늘은 차가운 바람이 확 부니 더 상쾌한 느낌이었다.
일주일 잘 살아갈 에너지 다시 충전 완료
날씨는 춥고 흐려도
마음만은 활기차게 시작!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따라 움직인다!
러닝했으니까 애껴둔 케잌 좀 먹어도 되겠지 ㅎㅎ
맛만 ᆢ 쬐끔 볼까
먹자고 운동하는거 아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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