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쏟은 나의 마지막 에너지.
닭똥집이 벌벌벌, 닭다리 덜덜덜.
잔업철야 지친몸 소주로 달래네세상은 삐까번쩍 거꾸로 간다네 제자리 찾아간다네.
매일 흥미진진한 삶을 연구하며 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 삶을 몇자의 글자와 숫자로 재해석한 문법을 선보이려 합니다. www.playeat.net 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