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 아닌, 오늘을 사는 직장인의 밥
짬뽕과 짬뽕밥은 다르다.오직 오늘을 버텨내기 위한 가장의 밥이다.
매일 흥미진진한 삶을 연구하며 살겠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멋진 삶을 몇자의 글자와 숫자로 재해석한 문법을 선보이려 합니다. www.playeat.net 에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