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떤 규칙이 있는데 사람들이 자꾸 어기면 어기는 사람들을 혼내줘서 지키도록 해야 할지 아니면 규칙을 없애면 어떨지 생각을 해야 한다.
어떤 일을 하려고 할 때 미리 답을 정하고 밀어붙이는 게 좋을지, 아니면 일단 가만히 지켜보고 흘러가는 방향을 보고 정할 건지 생각을 해야 한다.
흔들리는 삶을 지탱하고 응원하는 손잡이 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2024년 3월 에세이 '의미의 발명'이 출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