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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준형 형사 Mar 06. 2021

세상의 밑바닥에서 시작한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22살 파출소 순경에서 시작하여 41살 강력형사의 이야기...


브런치 공유 글 '삶이 힘든가요? 세상의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 살인자.'


강력형사로 살아오면서 그동안 제 관심사는 범죄를 저지른 범인, 악인을 잡아 교도소에 보내는 일이 전부 었습니다. 교도소에서 나온 범인이 저를 찾아 경찰서에 온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제게 나쁜 감정을 갖고 찾아오신 분들도 계셨지만, 대부분은 저와 저녁밥에 소주 한잔하고 싶었다며 찾아오셨습니다.

제가 글을 쓰다 보니 자연히 다른 글들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20대에 살인을 저질러 무기형을 받은 한 수형자에 대해 글을 쓴 모 교도관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감동적인 글이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삶이 힘든가요? 세상의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 살인자.'



'삶이 힘든가요? 세상의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한 살인자.' 브런치 작품 연결 링크

https://brunch.co.kr/@kimsk0809/80






국민에게 사랑받는 경찰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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