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그리고 양꼬치에 소주 조질 것이다.
정말 오랜만에,
무궁화호 입석을 타본다.
피곤에 절은 표정으로
서서자는 나무 모드인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띈다.
삶이란 몹시 치열하고 가혹한 것이구나.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저녁은 양꼬치를 조질 것이다.
꿔바로우도 조질 것이다.
지금은 양꼬치가 한층 더
맛있어지는 시간이다.
래퍼, 작곡가, 프로듀서, 음향 엔지니어, 라디오DJ이자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자. 지식과 기술을 엮어 활용하고 기획을 실현하는 데에 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