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 어딘가에 답이 있을까.
좋아하던 일이 의무가 되어버리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일을,
업이 아닌 취미로 남겨두려고 하는 걸까.
2019 일상의짧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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