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여자가 육아맘에게 바라는 마음
당신의 아이가 당신 눈에 예쁘다는 거 압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 눈에도 예쁜 것은 아닙니다.
일면식 하나 없는 군중 속에서
당신의 아이가 얼마나 활동적이게 성장하고 있는지
굳이 큰 소리로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를 미워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당신의 아이에게 보내는 따가운 시선이
당신에게는 폭력이 될 수 있듯
지금 이 식당, 이 카페에서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을 누군가에게는
당신의 아이가 내는 소음이 폭력이 될 수 있지요.
2017 일상의짧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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